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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상담사교육 화제 - 화성시민대학평생교육원
2014-03-20 12:26:31 사랑  

화성시민대학평생교육원 전문상담사교육 화제
“그늘진 곳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의 눈물 닦아주는 인자로”

“오늘 우리사회는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인해 삶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들이 건강한 시민의 한사람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화성시의 후원을 받아 전문상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자존감을 상실하고 열등감으로 가득 찬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이들이 삶의 희망을 찾아 가정과 사회의 일원으로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에 모든 힘을 쏟겠다.”

   
▲ 국 용 환 목사
물질의 풍요 속에서 미래의 희망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희망을 찾아주고 인적자원을 계발하는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화성시시민대학평생교육원(원장=국용환목사). 이 교육원은 소정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 자격증을 수여하는 수료식을 지난 6일 동대학원 강당에서 가졌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73명의 상담사는 화성시 전역에서 마음의 공허를 느끼며,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 행복한 가정과 사회로 돌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주게 된다. 이 상담교육은 화성시(시장=채인석)의 지원을 받아 전문상담사를 양성, 화성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실시한다는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자리에서 채인석 화성시장은 “오늘 우리사회는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었는데도, OECD 국가 중 청소년과 노인의 자살률 1위라는 씻을 수 없는 오명을 갖고 있다. 이 같은 자살은 상대적 박탈감에서 발생하고 있다.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노인폭력이 일어나고, 학교에서는 왕따 학생이 생겨나는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면서, “화성시는 시민 모두가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즐거움을 찾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인적자원을 계발하기 위하여 국용환목사와 협의, 상담사교육을 지원하게 됐다”고 상담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상담사교육의 중요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것은, 새롭게 형성되는 신도시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애향심과 멤버십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주고, 과거의 것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도전정신을 심어주기 위해서이다. 이 상담사교육이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끄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으며, 목회자를 비롯한 선생, 가정주부, 경찰관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주민들이 상담사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수료식에 참석한 전병순 주부는 “상담사 교육을 받기 전에는 가정에서의 희망을 찾지 못했다. 매일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오지를 않는 남편이 미웠고,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상담사 교육을 받으면서 가정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남편을 이해하려고 애썼고, 지금은 우리남편이 최고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면서, “술을 마시는 남편을 이해하고, 가족을 위해서 애쓰는 남편이 최고라는 인식을 가지면서, 살아야 되겠다는 이유를 발견했다. 그리고 가정은 평화를 찾았다. 한마디로 가족상담사 교육이 가정을 살리고, 살맛나는 자신을 만들었다”고 상담교육을 통해 자신의 변화를 소개했다.

   
▲ 화성시시민대학평생교육원은 전문상담사교육을 실시, 상대적인 박탈감으로 울고 있는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동교육원은 심리상담사 1급 20명, 심리상담사 2급 23명, 가족심리상담사 7명, 가족심리상담사 2급 23명을 배출했다. 2급 자격증을 받은 수료생은 160시간의 교육을 받았다. 1급 자격증을 받은 수료생은 2급 교육시간 160시간과 1급 교육시간 160시간을 합쳐 320시간의 전문상담교육을 받았다. 동교육원과 화성시는 상담교육의 중요성이 주민들로부터 강하게 제기되면서, 동탄캠퍼스와 인천캠퍼스를 이번 달에 오픈했다. 앞으로 동교육원 주민들의 요청에 의해 곳곳에 새로운 캠퍼스를 만들 계획이다.

원장인 국용환목사는 “오늘 우리사회는 상대적인 박탈로 인해 울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우리는 울고 있는 이웃의 아우성을 들어야 한다. 이들은 패배의식과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다. 이들을 외면하면 우리사회는 절망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이들을 여기에서 해방시키는 것이 상담사들의 역할이다. 이들을 격려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어야 한다. 이들의 아픔을 들어주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세상이 되어야만 건강한 사회, 건강한 가정을 만들 수 있다”면서, “상담사교육을 이수한 상담사들을 중심으로 상담소를 설치, 삶의 현장에서 상처받고, 가정의 주변을 맴도는 가족들을 치유, 우리사회와 가정이 건강하게 변화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상담사 양성을 통한 건강한 사회와 가정의 변화를 설명했다.

이날 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한 상담사들은, 사회와 가정, 그리고 화성시와 국가가 요구하는 것에 쓰임받기를 간절히 소원했다. 그리고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상담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보였다.

수료생인 김은범목사는 “목회를 하다보면, 이웃들의 아픔을 목격하고, 그들에게 다가가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상처받은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아파하며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은, 먼저 그 사람에 대해서 알고, 가정과 사회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바로 전문상담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앞으로 교회안에 상담소를 설치, 가정과 사회의 중심에서 밀려난 어른신들의 내면치유와 학교와 직장에서 소외돼 그늘진 곳에서 울고 있는 사람들에게 잘못 비쳐진 자화상을 바로잡아 주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의 마음이며, 현장의 목회자가 감당해야 할 선교적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앞으로 비전을 설명했다.   

연락처 031) 8059-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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